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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악산 영봉까지 단숨에 올라갈 수 있는 최단코스를 소개합니다.
충청북도 충주와 제천, 단양, 경상북도 문경까지 걸쳐있는 산.
주봉 : 영봉
해발고도 : 1,095.3m
월악산 뜻 : 달이 뜨면 영봉에 걸린다 하여 "월악" 이라고 불렀다고 한다.
지형 : 적절한 너덜길과 암릉으로 섞여있음
난이도 : 상급에 해당
입산가능시간
하절기 : 4월~10월, AM 04:00~PM 14:00
동절기 : 11월~익년3월, AM 05:00~PM 13:00
최단코스 : 신륵사 주차장 - 영봉 - 신륵사주차장 (원점회귀)
주차장 : 신륵사 주차장 (무료) 충청북도 제천시 덕산면 월악리 800-2
총 거리 : 약 8km
총 소요시간 : 왕복 3시간
난이도 : 상
기타정보 : 초반에는 길이 잘 관리되어있으나 1km 지나면서부터 너덜길이 나타납니다.
그 뒤로는 약간 어려운 돌길을 가야하며, 신륵사 삼거리부터는 좁고 가파른 극한의 계단 + 돌길업힐
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가시는게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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